영롱해요!받자마자 사진찍고 싶었는데 택배만 보면 언박싱을 미리 해버리는 인간덕분에 예쁘게 포장된 모습을 못봐서 속상하네요 ㅠ 가벼워서 달고 다녀도 부담이 없고 뭔가 클린한 느낌에 자꾸 보게 됩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요!